따뜻한 하루 

아동 · 청소년 사회성 전문 심리상담연구소

심리상담 연구소 따뜻한 하루

여러 아이들을 상담하며, 경쟁이 많은 이 사회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몸만 웃자라지 않고 마음이 먼저 건강하게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많은 것에 걸려 넘어집니다. 사랑받고 내면이 튼튼한 아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 훌훌 털고 일어납니다. 세상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없고,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우리 모두는 특별하며 각자의 능력치와 방어치가 다만 다를 뿐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그릇으로 사이즈가 UP! 될 때까지.... 지금 여기가 당신에게 '쉼'과 '힘'을 주는 <따뜻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