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철학: '베자고 하니 모두가 풀이지만, 보자고 하니 꽃 아닌 게 없더라 '
(송대의 사상가 주자의 글)
아이들은 모두 꽃으로 피어납니다. 심리상담 '따뜻한 하루' 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부족하고 고민되고 문제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달리 보면 다름이고, 특별한 방식의 아이들의 호소일 수 있습니다. 25년 이상의 임상경험과 풍부한 임상사례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 각자가 가진 독특한 무늬를 편안히 듣고 안전하게 수용함으로 서툴었던 그들의 언어가 잘 전달되도록 돕겠습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깊은 이해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느릴지라도 여전히 자라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전문분야>
심리검사 / 아동.청소년상담 / 성인상담
집단상담 / 부모상담 / 인지치료
사회인지치료 / 사회성훈련 / 학습치료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KBI College, Canada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co- assistant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 놀이치료실 co- assistant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 행동수정실습실 co-assistant
Counselor of the camp for adults with Special needs(Alberta, Canada)
논문
- 문제해결훈련이 정신지체아동의 대인문제해결력, 친사회적행동, 학교적응력에 미치는 효과